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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오늘의 말씀

마음 깊이 뿌리내리는 그리스도의 사랑

에베소서 3:14-21

집중 묵상 시작
14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묵상 해설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어요. 그의 첫 번째 간구는 상황이 편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지는 것이었어요. 겉으로 좋은 성적을 얻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도 마음이 두려움과 비교에 무너지면 건강하게 살아가기 어려워요. 바울은 성도들이 사랑 가운데 뿌리를 내리고 터를 굳게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기 원했어요. 그 사랑은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잴 수 없고 지식만으로 다 이해할 수도 없어요. 교회 공동체에서 서로 용납하고 섬길 때 십자가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보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일하실 수 있어요. 진로와 관계의 미래가 막막할 때 최악의 장면만 반복해서 상상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제한된 예상 너머에서도 선하게 일하실 수 있어요. 그 믿음이 오늘의 불안보다 더 큰 소망을 품게 해요. 염려를 솔직히 기도로 맡기고, 혼자 고립되지 말고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사랑을 경험하세요. 하나님은 속사람을 강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대대로 영광받으세요.

어려운 단어
- 속사람: 생각과 마음과 영혼을 포함한 내면의 사람
- 충만하다: 19절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는 우리가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우리 삶을 가득 채우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 역사하다: 지난 일을 다루는 역사(歷史)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안에서 작동하여 일을 이루다’라는 뜻으로, 20절은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우리 안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은 성도들의 속사람이 무엇으로 강건해지기를 구했나요?(16절)
2 진로와 관계가 막막할 때 반복해서 떠올리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3 오늘 마음에 걸리는 염려 하나를 어떤 기도로 맡기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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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사랑이 한없으신 하나님, 성적과 사람들의 평가보다 성령으로 제 속사람을 강건하게 해 주세요. 그리스도의 넓고 깊은 사랑에 뿌리내려 제 가치를 흔들림 없이 믿게 해 주세요. 진로와 관계가 막막할 때 염려에 갇히지 않고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며, 생각보다 더 크게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해 주세요. 아멘."

활동·실천
마음에 걸리는 염려 하나를 하나님께 한 문장으로 기도해요.
묵상 나눔 (0)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