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예배, 하나님의 초청
출애굽기 3:1–6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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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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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출애굽기 3:5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곳이 거룩한 땅이니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셨나요?
신발을 벗는 것은 내 권리와 고집을 내려놓는다는 뜻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내가 고집부리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내려놓을 때 어떤 마음이 들까요?
이번 주일 예배를 준비하며,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내가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적어보세요.
모세가 양 떼를 치다가 호렙 산에서 신기한 광경을 보았어요.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나무가 타지 않는 거예요. 모세가 가까이 가려고 하자 하나님이 그를 부르셨어요. “모세야!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은 평범한 땅을 거룩한 곳으로 바꾸시고 모세를 예배의 자리로 초청하셨어요.
‘신을 벗으라’는 말씀은 나의 권리와 고집을 내려놓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라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종들이 신발을 신지 않았거든요. 하나님을 만나는 첫 번째 태도는 ‘경외함’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친구이시기도 하지만, 온 세상을 만드신 크고 두려운 분이세요. 모세는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렸어요.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초청장이에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거룩한 만남의 자리로 부르고 계세요. 교회에 올 때, 또는 혼자 큐티를 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는 거예요. 내 생각과 고집의 신발을 벗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보세요.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시고 새로운 사명을 주실 거예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