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다
이사야 6:1-8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이사야가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를 뵈었을 때 보인 반응(5절)과, 스랍이 핀 숯으로 이사야의 입술을 댄 후 선포한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7절 참고)
거룩하다고 찬양받으시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나는 지금 화로다 나여라고 통회하며 나의 부정함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나요? 나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은 거룩한가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고백했던 이사야처럼, 오늘 하루 나의 죄 사함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의 삶을 사명자로 헌신하는 기도를 드려 봅시다.
우리는 때론 자신감과 교만 속에서 나의 의를 주장하거나, 반대로 부정함과 죄책감 속에서 영적 무력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는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지 못한 채, 세상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려 할 때 우리는 참된 사명을 잃어버리고 방향 상실의 고통을 겪습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1, 3절). 이 압도적인 거룩함 앞에서 이사야는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고 통회했습니다(5절). 그러나 스랍은 핀 숯으로 그의 입술을 정화하며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고 선포했습니다(6-7절). 이 정화 이후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사명에 응답합니다(8절).
오늘 당신의 예배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정화의 자리임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부정함과 연약함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통회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희생을 의지할 때, 당신의 죄는 사하여지고 영적 활력을 회복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사명자로서 응답하는 영적 결단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