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상한 심령으로 예배하라
시편 51:15-1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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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께서 제사보다 더 기뻐하시고 구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종종 "멋진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가야지"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원하십니다. 나의 '성공'보다 나의 '솔직한 회개'가 하나님께 더 기쁨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에 죄나 실수로 인해 마음이 무너진 적이 있나요? 그것을 숨기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 고백해 봅시다.
다윗은 밧세바와 큰 죄를 지은 후,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제물(번제)이나 화려한 종교 의식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바로 '상한 심령'입니다. 이는 자신의 죄 때문에 마음 아파하며, "하나님 없이는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고백하는 가난한 마음을 뜻합니다.
우리는 종종 예배를 '때운다'고 생각하거나, 헌금 좀 하고 봉사 좀 하면 할 일을 다 했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빠진 형식적인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해서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깨어진 마음을 들고 나아갈 때 그 마음을 멸시하지 않고 받아주십니다.
혹시 죄책감 때문에, 혹은 망가진 삶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가기 두려운가요? 바로 그때가 예배할 때입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하나님은 그 솔직한 항복을 가장 귀한 예배로 받으시고, 여러분의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아주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