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히브리서 13:12-16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성문 밖예루살렘 성벽 바깥쪽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골고다 언덕을 의미해요.
치욕부끄럽고 창피한 일을 당하는 것을 말해요.
영구한 도성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도시, 곧 하나님 나라(천국)를 뜻해요.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히브리서 13:16에서 하나님은 어떤 제사를 기뻐하신다고 했나요? 두 가지를 찾아보세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뿐만 아니라 착한 일과 나눔도 예배가 된다는 사실이 나에게 어떤 생각을 주나요? 내가 할 수 있는 '삶의 예배'는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오늘 내가 가진 것을 누구와 나누면 좋을까요?

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피를 흘리셨어요.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세상의 편안함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자고 말해요.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장차 올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니까요. 우리가 드릴 예배는 바로 예수님의 이름을 증언하는 ‘찬송의 제사’예요.

그리고 또 하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가 있어요. 바로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입술로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착한 일을 하고 가진 것을 친구와 나눌 때 그것을 향기로운 제물로 받으세요. 예배는 교회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으로 이어져야 해요.

찬양하는 입술과 나누는 손길, 이 두 가지가 합쳐질 때 온전한 예배가 돼요. 내가 아끼는 간식을 친구와 나누고, 힘든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오늘 하루,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선행으로 이웃을 섬기는 삶의 예배자가 되어보아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

🌳🍎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한 걸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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