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고린도전서 3:5–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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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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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고린도전서 3:6에서 심는 자와 물 주는 자는 달랐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누구라고 했나요?
내가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는 하나님 손에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 어떤 마음을 주나요? 하나님을 믿고 맡길 때 내 마음은 어떻게 편안해질까요?
하나님이 자라게 하실 것을 믿으며, 오늘 내가 친구나 가족을 위해 ‘심거나 물 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나는 바울 파다”, “나는 아볼로 파다” 하며 서로 싸웠어요. 바울은 말씀을 전했고 아볼로는 가르쳤기 때문이죠. 하지만 바울은 중요한 사실을 알려줘요.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다.” 사람들은 각자 맡은 일을 할 뿐, 생명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거예요.
농부가 씨를 뿌리고 물을 줘도, 햇빛을 비추고 싹을 틔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세요. 그러니 심는 사람이나 물 주는 사람은 자랑할 게 없어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동역자(함께 일하는 사람)일 뿐이에요. 교회에서 누가 더 높으냐, 누가 더 잘했냐 따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에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밭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내 믿음이 자라는 것도, 친구가 교회에 와서 변화되는 것도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에요. 우리는 열심히 전도하고 기도하고 사랑을 베풀면 돼요.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세요. 내가 한 일을 자랑하지 않고, 모든 성장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해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