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한 알의 밀이 죽으면 맺는 많은 열매
요한복음 12:20–26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희생과 열매의 원리는 무엇이며(24절),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결과는 각각 무엇입니까? (25절 참고)
나는 지금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여 잃어버릴 것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나요? 한 알의 밀처럼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할 나의 욕심이나 이기적인 태도는 무엇인가요?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오늘 하루 나의 기준을 내려놓고 희생하며 예수님을 섬길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찾아 실천해 봅시다.
청년의 삶은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려는 이기적인 욕망에 끊임없이 노출됩니다. 나의 안전과 나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희생을 거부할 때, 우리는 영적 성숙과 참된 열매를 맺지 못하고 공허함만을 남깁니다. 나 있는 곳에 머물고 싶어 하는 안주하려는 태도는 우리를 영적 무력감에 빠지게 합니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선포하셨습니다(24절).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25절). 섬기는 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이며,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실 것입니다(26절).
오늘 당신의 이기적인 생명 사랑을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영적 진리를 신뢰해야 합니다. 섬기는 자로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희생과 고난이 동반되지만, 영생이라는 영원한 보전과 하나님의 인정을 약속합니다. 밀알의 순종을 통해 영적 풍성함과 참된 열매를 맺는 삶을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