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는 참된 회개

요엘 2:12–17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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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찢고겉으로 드러나는 슬픈 척이나 형식적인 회개가 아니라, 중심으로부터의 진실한 뉘우침과 근본적인 삶의 변화를 요구하는 강력한 표현입니다.
소제와 전제하나님께 드리는 곡식 제사와 부어 드리는 제사를 뜻합니다. 회개한 백성에게 하나님이 다시 예배를 회복할 수 있는 풍성한 자원을 주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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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찢고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15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16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 아이와 젖 먹는 아이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17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이방인에게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 중에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옷' 대신 무엇을 찢으며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돌아가야 할 하나님의 성품은 어떠한가요? (13절 참고)

내 삶에서 형식적으로만 반복하고 있는 종교적인 행동(옷을 찢는 행위)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고백하고 돌이켜야 할 내 마음의 중심은 무엇인가요?

나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습관이나 삶의 문제를 주님께 고백합시다. 자비하신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오늘 하루 마음을 다해 주님께 집중할 짧은 금식이나 절제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찢고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15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16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 아이와 젖 먹는 아이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17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이방인에게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 중에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우리는 가끔 겉모습을 꾸미는 데 익숙해집니다. 교회에서는 신실해 보이지만 속은 무너져 있고, 삶의 태도는 변하지 않은 채 종교적인 행위로 죄책감을 씻으려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옷'은 화려하게 찢으며 회개하는 척하지만, 정작 하나님이 보고 싶어 하시는 우리 내면의 깊은 곳은 여전히 단단하게 닫혀 있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제라도 '마음을 찢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13절). 우리가 선뜻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혼날까 봐 두렵기 때문이지만, 우리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애가 크신 분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애통하며 나아갈 때, 주님은 재앙 대신 복을 예비하시며 끊어졌던 예배의 기쁨을 회복시키십니다. 회개는 두려운 심판의 자리가 아니라 자비로운 품으로 돌아가는 축제입니다.

오늘 당신이 붙들고 있는 '겉옷'은 무엇인가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경건의 모양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당신의 깨진 마음을 그대로 들고 나가십시오. 자비로운 주님의 손길이 당신의 상처를 만지시고, 욕된 상황에서 건져내어 다시금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당당히 서게 하실 것입니다.

🌳🍎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한 걸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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