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모든 죄에서 돌이켜 새 마음을 얻으라
에스겔 18:27–32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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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이 죄에서 돌이킨 자에게 약속하신 결과는 무엇이며, 백성들을 향해 버리라고 명령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28, 31절 참고)
나는 내 삶의 문제를 환경이나 타인의 탓으로 돌리며 회개를 회피하고 있지는 않나요?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불공평하다"고 느끼고 있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하나님은 우리가 죽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내가 생명을 얻기 위해 버려야 할 구체적인 죄의 습관 한 가지를 정하고,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주시길 간절히 구합시다.
우리는 자신의 환경이나 과거를 탓하며 "어쩔 수 없다"는 핑계 뒤에 숨습니다. 부모님의 상처, 불우한 환경, 혹은 이미 굳어져 버린 나쁜 습관 때문에 내 인생은 원래 이런 것이라고 자포자기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서도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며 그분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고 원망의 화살을 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고 말입니다(31절). 하나님은 우리가 죄의 결과로 무너지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회개는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스스로 돌이키는’ 결단입니다.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죽음의 골짜기에서 벗어나 생명의 길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는 죄악의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남 탓이나 환경 탓을 멈추고 주님 앞에 단독자로 서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오늘 새 마음과 새 영을 얻어 다시 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과거의 어둠을 털어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빛으로 걸어 나오십시오. 당신이 돌이키기로 결단하는 순간,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가 당신의 심령 안에서 시작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