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사명
마태복음 28:16–20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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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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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지상 대명령'의 내용은 무엇이며, 마지막에 주신 약속은 무엇인가요? (19-20절 참고)
나는 내가 머무는 일상의 자리에서 '보냄 받은 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나요? 사명을 감당하기에 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항상 함께하리라"는 약속이 어떤 힘이 되나요?
오늘 내가 만나는 한 사람을 주님의 마음으로 축복하고 제자 삼는 마음으로 섬기기로 결단합시다. 세상 끝날까지 동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사명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립시다.
나 하나 먹고살기도 바쁜 청년의 일상에서 '사명'이라는 단어는 때로 무겁고 멀게 느껴집니다. "내 앞가림도 못 하는데 어떻게 누군가를 제자 삼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거창한 사역은 특별한 사람들의 몫이라고 선을 긋기도 합니다. 때로는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경배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의심과 두려움을 품은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찾아오십니다. 사명은 내 능력으로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권세를 의지해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세상 속으로 보내시며 제자 삼는 일을 맡기셨습니다(19절). 그리고 가장 놀라운 약속을 주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는 약속입니다.
당신이 발을 딛고 있는 캠퍼스, 직장, 가정이 바로 당신의 선교지입니다. 당신의 실력이나 배경이 부족하다고 위축되지 마십시오. 당신과 함께하시는 주님이 우주의 통치자이십니다. 오늘 하루, 만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삶으로 복음을 보여주십시오. 사명의 길은 외로운 길이 아닙니다. 당신 곁에서 함께 걸으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담대히 나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