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사무엘상 3:4–10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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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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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사무엘상 3:10에서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셨을 때 사무엘은 어떻게 대답했나요?
사무엘은 처음에 하나님의 음성을 깨닫지 못했지만 엘리의 도움을 받아 응답했어요.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기 위해 내가 마음을 가다듬고 주님께 집중해야 할 시간과 장소는 어디인지 적어 보세요.
오늘 자기 전이나 조용한 시간에 5분 동안 아무 말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려 보세요. 그리고 마음에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을 적어보세요.
깊은 밤 잠이 들었을 때 누군가 내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어린 사무엘은 성전에서 자고 있을 때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엘리 제사장이 부르는 줄 알고 세 번이나 달려갔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사무엘을 직접 찾아오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작고 어린아이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분입니다.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면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대답하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따르겠다는 아주 겸손하고 정직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주님의 음성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기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과 계획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성경 말씀과 우리 마음의 감동을 통해 계속해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게임기 소리나 텔레비전 소리에 마음을 뺏기기보다 조용히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려 보세요.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쏟아내기보다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들으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말씀해 주세요 제가 듣겠습니다라는 고백으로 주님과 대화를 시작해 보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