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함
시편 40:4–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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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다윗이 말하는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하나님의 뜻을 대하는 그의 마음가짐은 어떠한가요? (4, 8절 참고)
나는 주님의 일을 '의무감'으로 하나요, 아니면 '즐거움'으로 하나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셀 수 없이 많다는 사실이 현재 나의 고민과 불안에 어떤 위로를 주나요?
주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하기로 결단합시다. 오늘 내가 마주할 일들 중에서 주님의 법을 따라 기쁨으로 순종해야 할 한 가지를 정하고, "내가 여기 왔나이다"라고 담대히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
비교가 일상이 된 사회에서 '복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처럼 보입니다. 교만한 자들이 득세하고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정직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은 때로 손해 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정말 있기는 한 건지 의심스러울 때, 우리는 주님의 법보다는 세상의 요령을 따라가고 싶은 유혹에 흔들리곤 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확신에 차서 노래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진정 복이 있으며, 우리를 향한 주님의 생각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고 말입니다(5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정 원하시는 것은 화려한 제사가 아니라, 주님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 마음 중심에 새겨질 때, 우리는 의무감이 아닌 기쁨으로 주님의 길을 걷게 됩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는 무엇이 새겨져 있습니까? 세상의 불안한 소식 대신 주님의 기쁜 소식으로 당신의 입술을 채우십시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수많은 생각과 기적들을 신뢰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예비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들을 기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