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부활의 기쁨,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에베소서 2:20–22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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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묵상 기록
우리 인생과 교회의 기초가 되는 모퉁잇돌은 누구이신가요? (20절)
건물은 혼자 서 있는 벽돌이 아니라 서로 맞물려 연결된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내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옆에 있는 친구나 선생님과 더 튼튼하게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태도는 무엇인가요. 어색하거나 싫어하는 친구와도 '함께 지어져 가기' 위해 내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자세히 적어 보세요.
오늘 주일 예배에서 만나는 친구 중 한 명에게 "우리는 함께 성장하는 중이야"라는 격려의 말을 건네보세요. 그리고 우리 반이 더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해달라고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를 살아있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부릅니다. 교회는 단순히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만들어가는 생명의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은 이 거대한 건물의 가장 중요한 기준인 모퉁잇돌이 되셔서 우리를 단단하게 붙들어 주십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졌지만 예수님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내가 잘나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친구와 서로 도와가며 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다운 집으로 변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혼자서는 신앙생활을 잘하기 어렵지만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성전이 되어 갑니다.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오늘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서로를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으로 튼튼하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며 우리 가운데 거하고 싶어 하십니다. 함께 지어져 가는 즐거움을 누리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