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말과 혀가 아닌 행함으로 하는 사랑
요한일서 3:14–1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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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요한은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무엇으로 사랑하자고 권면하나요? (18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심으로 사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마음이 힘든 친구는 누구인가요. 그 친구에게 내가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실제로 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도움은 무엇인지 자세히 적어 보세요.
오늘 하루 동안 내가 싫어하는 친구에 대해 험담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그 마음을 멈추고 사랑을 선택해 보세요. 그리고 친구를 위해 내가 가진 작은 것 하나를 기쁘게 나누어 주는 미션을 실천해 봅시다.
SNS에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기거나 말로만 친한 척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진짜 사랑은 말보다 행동에서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심으로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 사랑을 통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들입니다. 생명을 얻은 사람의 확실한 증거는 형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이 곧 살인하는 것과 같다고 엄격하게 말합니다. 미움은 우리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몰아내고 우리를 어둠에 가두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어려움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는다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자신의 것을 나누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사랑을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은 가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요. 거창하게 목숨을 버리는 일은 아니더라도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내가 가진 간식을 나누는 작은 행동이 진짜 사랑의 시작입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할 때 우리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더욱 굳세게 세워집니다. 오늘 하루 말보다 따뜻한 손길로 사랑을 실천해 보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