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네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레위기 19:13–18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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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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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께서 이웃 사랑과 관련하여 금지하신 행동들은 무엇인가요? (14-16절)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가 먼저 친구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구체적인 사랑의 행동은 무엇인지 자세히 적어 보세요.
오늘 학교에서 내가 만나는 친구들을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하며 친절하게 대해 보세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다면 미루지 말고 먼저 손을 내미는 미션을 실천해 봅시다.
친구들 사이에서 뒷담화를 하거나 나보다 약해 보이는 친구를 무시하며 은근히 따돌리는 분위기에 휩쓸린 적이 있나요. 성경은 우리가 평소 무심코 행하는 이런 행동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큰 잘못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장애가 있는 친구를 조롱하거나 거짓 소문을 퍼뜨려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을 단호하게 금지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짜 모습은 예배당 안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이웃을 공정하게 대하고 원수를 갚기보다 그를 위해 기도하며 아끼는 마음을 가질 때 주님은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내 생각과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법을 따라 이웃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깊이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명령입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 옆의 친구도 하나님의 걸작품임을 인정해 보십시오.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을 회복할 때 우리 반과 학교에는 비로소 천국 같은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