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향기 나는 사람
엡 4:30-5:2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바울이 버리라고 한 것들과 채우라고 한 것들은 각각 무엇인가요? (31-32절)
예수님을 '향기로운 제물'로 표현한 것이 용서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오늘 내 삶에서 향기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채워야 할까요?
에베소서 4장 마지막과 5장의 연결이 아름다워요.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을 버리라.' 버려야 할 목록이 나와요. 그리고 채워야 할 것이 나와요. 친절, 불쌍히 여김, 용서. 버리는 것과 채우는 것은 함께 가요. 빈 자리에 새것이 들어오는 구조예요. 분노를 버리지 않으면, 친절이 들어올 자리가 없어요.
그런데 5장 2절이 이 전체를 감싸요.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리고 놀라운 표현이 나와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향기로운 제물'이 되셨다고 해요. 십자가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향기였어요. 고통의 자리에서 향기가 났어요. 우리도 용서하고 사랑할 때, 그 행위가 하나님 앞에 향기가 돼요. 억지로 짜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본받아 흘러나오는 것이에요.
향기는 억지로 만들 수 없어요. 좋은 것이 안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퍼져요. 예수님의 사랑이 내 안에 가득할 때, 용서와 친절은 성격이 아니라 성품이 돼요. 오늘 내 말과 태도에서 어떤 향기가 나고 있는지 돌아봐요. 예수님의 사랑이 내 안에 있다면, 그 향기는 자연스럽게 퍼져요. 어떤 것이 내 안에 가득한지가 내 향기를 결정해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