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죄를 자백하면
요일 1:5-2:2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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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묵상 기록
요한은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떻다고 말하나요? (8절)
죄를 자백한다는 것이 부끄럽거나 어렵게 느껴진다면,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오늘 하나님 앞에 숨기고 있던 죄나 마음을 하나 솔직하게 고백해 봐요.
요한일서는 사도 요한이 노년에 쓴 편지예요. 요한은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지냈던 제자로,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선언하며 시작해요. 빛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진실한 사귐을 뜻해요. 반면 죄를 숨긴 채 하나님과 사귄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거예요.
요한이 말하는 핵심은 명확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우리 고백에 신실하게 응답하세요. 자백이란 내가 잘못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거예요. 자백한다고 죄가 작아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용서가 크신 거예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불의를 대신 지셨어요. 그 보혈이 우리를 깨끗하게 해요. 자백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솔직하게 서는 행위예요. 완벽해서가 아니라 정직하게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깨끗하게 회복시켜 주세요. 오늘 하나님 앞에 숨기고 있던 것 하나를 솔직히 내려놓아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