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포기 없는 기도
눅 18:1-8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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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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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불의한 재판관이 과부의 원한을 들어준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4-5절)
기도하다가 포기하고 싶어진 경험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했나요?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는 예수님의 물음이 내게 어떤 도전을 주나요?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하나요? 포기하거나 하나님이 안 들으신다고 결론 내리기 쉬워요. 예수님은 바로 그 순간을 위해 이 비유를 말씀하세요. 불의한 재판관도 과부의 끈질긴 간청에 응했다면, 사랑의 하나님이 밤낮 부르짖는 자녀의 기도를 외면하시겠냐고요. 비교 논리예요. 최악의 인간도 반응하는데 가장 선한 하나님이 외면하실 리 없어요.
그런데 비유의 핵심은 과부예요.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재판관이 들어줄 것 같지 않았어도 계속 나아갔어요. 상황이 바뀌지 않았어도 요청을 멈추지 않았어요. 그것이 믿음이에요. 8절 끝에 예수님이 물으세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이 질문이 무거워요. 기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믿음의 증거예요.
예수님도 겟세마네에서 세 번 같은 기도를 하셨어요. 응답이 자신의 뜻대로 오지 않아도, 계속 아버지 앞에 나아가셨어요. 기도의 포기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서 시작돼요. 오늘도 응답이 보이지 않는 기도가 있다면,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믿음이에요.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것, 포기하지 않고 다시 무릎 꿇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믿음이에요. 오늘도 반드시 그 자리를 지켜봐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