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전하지 않으면
고전 9:16-23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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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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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바울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요.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다'는 것이 어떻게 복음 전파와 연결되나요?
오늘 내 삶에서 복음을 위해 섬길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고린도전서 9장에서 바울은 복음 전파에 대한 마음을 고백해요.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 이것은 두려움에서 나온 말이 아니에요. 복음이 너무 귀하기 때문에 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고백이에요. 바울에게 복음 전파는 선택이 아니에요. 부득불 해야 하는 사명이에요.
바울의 방식이 독특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라.' 약한 자에게는 약한 자처럼, 율법 아래 있는 자에게는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돼요. 복음의 내용은 타협하지 않되, 복음을 전하는 방식은 상대를 사랑으로 섬기는 거예요.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절박한 사랑이에요.
예수님이 바로 그 방식으로 오셨어요.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의 몸을 입고, 세리와 죄인과 함께 앉으시고, 소외된 자를 찾아가셨어요. 상대의 자리로 내려가는 것,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에요. 오늘 복음을 위해 내가 섬길 수 있는 한 사람을 생각해봐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