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사람의 박수보다 선명한 복음
갈라디아서 1:6-12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바울이 전한 복음은 누구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인가요?(12절)
사람들의 반응을 의식해 진실을 줄이거나 과장했던 순간, 무엇을 지키고 싶었나요?
오늘 온라인이나 대화에서 진실과 사랑을 함께 담아 고쳐 말할 문장 하나는 무엇인가요?
온라인에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말은 금세 진실처럼 보이곤 해요. 반응이 줄어들까 두려우면 중요한 내용을 부드럽게 바꾸거나, 듣고 싶은 말만 골라 전하고 싶어져요. 갈라디아 교회에도 그리스도의 은혜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다른 조건을 더하는 사람들이 들어왔어요. 바울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보다 하나님께 충실한 종의 자리를 선택했어요.
참복음의 근원은 사람의 아이디어나 시대의 유행이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계시하시고, 십자가에서 죄의 값을 담당하신 사건에 뿌리를 두어요. 우리는 도덕적 우월함으로 구원받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름받아요. 창조주를 떠나 자기 기준으로 살던 인간을 예수님이 죽음과 부활로 되찾으셨기에, 복음에 다른 자격을 보태는 순간 은혜는 거래로 변하고 십자가는 흐려져요.
하나님은 변하는 여론보다 신실하시며, 우리를 사람의 평가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인기를 지키려 복음을 고치려는 자아를 내려놓아야 해요. 오늘 누군가의 실수를 정죄하기보다 내가 먼저 은혜가 필요한 죄인임을 기억해요. 사랑과 진실을 함께 말해 보아요. 그리스도께서 이미 나를 받아 주셨다는 약속이 있을 때 우리는 인정에 끌려가지 않고 참복음 안에 설 수 있어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