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굳은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에스겔 36:25-2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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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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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은 굳은 마음을 없애고 어떤 마음을 주겠다고 하셨나요?(26절)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싶지 않을 만큼 마음이 닫혔던 때에는 무엇이 가장 속상했나요?
오늘 마음을 조금 열기 위해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은 무엇인가요?
잘못된 습관을 고치려 결심해도 마음 깊은 곳은 달라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겉을 정돈하고 규칙을 더해도, 인정과 욕망을 우상처럼 붙드는 마음은 그대로일 수 있어요. 하나님은 포로 된 이스라엘에게 강한 의지를 요구하는 데서 시작하지 않으셨어요. 맑은 물로 더러움을 씻고, 굳은 마음을 제거하며, 새 마음과 새 영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이 약속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완전히 새롭게 하시는 새 언약을 보여 줘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더러움을 담당하고 피 흘려 정결하게 하셨으며, 부활하신 뒤 성령을 보내셨어요. 성령은 돌처럼 무감각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따르도록 안에서 일하세요. 순종은 구원받기 위한 자격 시험이 아니라, “너희는 내 백성이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는 언약 안에서 자라나는 새 생명의 열매예요.
하나님은 겉만 손질하는 분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분이에요. 그러므로 스스로를 고쳐 구원하려는 완고한 자아를 내려놓아요. 오늘 내 마음이 굳어지는 순간을 숨기지 말고 성령께 정직하게 보여 드려요. 미뤘던 순종 하나를 시작해 보아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정결하게 하시고 새 영을 주신다는 약속을 붙들 때, 변화는 자기혐오가 아니라 은혜에 대한 응답이 돼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