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기 9월 9일 청년

오늘의 말씀

목마른 자에게 주시는 생수

요한복음 7:37-3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생수의 강예수님을 믿는 사람 안에서 성령이 주시는 생명이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38-39절은 이 물이 성령을 뜻한다고 직접 설명하므로, 자신만 살리는 은혜가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흘러가는 생명입니다.
초막절본문의 ‘명절 끝날 곧 큰날’이 초막절 마지막 날입니다. 광야에서 돌보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절기이며, 이날 물을 길어 붓는 의식이 있었기에 예수님의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는 선언이 그 자리에서 터져 나온 것입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예수님은 목마른 사람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십니까?(37절)

마음이 메마를 때 오래 붙잡지만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번 주 지친 한 사람에게 어떤 시간이나 관심을 내어 주겠습니까?

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성과와 관계, 소비와 즐거움으로 마음의 갈증을 채우려 하지만 만족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바쁜 일상은 목마름을 잊게 할 뿐 없애 주지 못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해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삶을 지배한다면, 우리는 다른 우물을 찾아 헤매고 있는지 모릅니다.

초막절의 마지막 날 예수님은 목마른 사람을 자신에게 초대하셨습니다. 그분을 믿는 자의 배에서 흘러나올 생수의 강은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로 영광을 받으시고 자기 백성에게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성령은 메마른 죄인을 그리스도의 생명에 참여하게 하시며, 받은 생명이 이웃에게 흘러가도록 하십니다.

갈증을 감추거나 엉뚱한 것으로 달래지 말고 그대로 주님께 가져가십시오. 무엇을 얻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믿는지 정직하게 살펴보십시오. 말씀과 기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나아가 성령의 충만을 구하고, 오늘 지친 한 사람에게 시간과 관심을 내어 주십시오. 생수는 움켜쥐는 소유가 아니라 은혜로 받아 흘려보내는 생명입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

🌳🍎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한 걸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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