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두려운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로마서 8:9-16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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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14절)
실패했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보다 숨게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령을 의지하여 오늘 시작할, 미뤄 둔 정직한 행동 하나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실패하면 버림받을까 두려워 성과와 평판에 매달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충분히 잘해야 인정받는다고 생각하여, 순종을 사랑의 응답이 아니라 자격을 증명하는 노동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이런 두려움은 죄를 숨기게 하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게 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가 육신의 지배 아래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무서워하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양자의 영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성령은 친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자녀 됨을 하루의 성과로 다시 획득하려 하지 마십시오. 실패와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도움을 구하십시오. 오늘 두려움 때문에 숨기거나 미룬 일을 하나 살피고, 성령을 의지해 정직한 첫걸음을 내디디십시오. 순종은 버림받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 아니라 이미 받아들여진 자녀의 자유로운 응답입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