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성령으로 자유함을 얻다
고린도후서 3:12-18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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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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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언제 수건이 벗어진다고 했나요?(16절)
내 마음이 고집스럽거나 부끄러움 때문에 진실을 보지 않으려 했거나,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고 싶지 않았던 경험이 있나요?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 것 가운데 바로 순종할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뒤 얼굴에 광채가 났지만, 그 광채는 시간이 지나며 사라졌어요. 바울은 모세의 얼굴을 가린 수건을 비유로 사용해요. 사람의 마음이 완고하면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구원 뜻을 깨닫지 못해 마치 수건으로 눈을 가린 것과 같아요. 그러나 주님께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져요.
예수님은 율법이 가리키던 구원을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하셨어요. 성령님은 우리 눈을 열어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죄와 두려움의 종살이에서 자유롭게 하세요. 이 자유는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사랑과 거룩함을 닮아 갈 수 있는 자유예요.
우리는 고집이나 부끄러움 때문에 잘못을 감추고 말씀을 듣지 않으려 할 때가 있어요. 그때 주님께 마음을 돌리고 성령님께 가린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하세요. 말씀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깨달은 한 가지에 순종할 때, 성령님은 우리를 조금씩 주님의 모습으로 변화시키세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