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사마리아에 성령이 임하다
사도행전 8:14-20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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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두 사도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은 무엇을 받았나요?(17절)
사람들의 관심이나 칭찬을 바라며 재능을 사용했던 적이 있다면, 어떤 때였고 무엇을 바랐나요?
칭찬을 기대하지 않고 오늘 내 재능으로 할 수 있는 도움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오랫동안 서로를 멀리했어요. 그런데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하자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어요. 예루살렘 교회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냈고, 두 사도가 기도하며 안수하자 사마리아 사람들도 성령님을 받았어요.
이 사건은 예수님의 구원이 오랜 미움의 벽을 넘어 한 교회를 세운다는 것을 보여 줘요. 성령님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에요. 마술사였던 시몬은 성령을 주는 권능을 돈으로 사서 자기 힘으로 사용하려 했지만, 베드로는 하나님의 선물을 사고팔 수 없다고 꾸짖었어요.
우리도 사람들의 관심을 얻거나 대단해 보이려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섬김을 이용할 수 있어요. 그 마음을 발견하면 숨기지 말고 예수님께 돌이키세요. 성령님의 능력은 나를 높이는 도구가 아니에요. 오늘 받은 재능 하나를 떠올리고, 칭찬을 바라지 않는 자리에서 친구를 도와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