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기 9월 18일 청년

오늘의 말씀

어둠을 밝히는 말씀

베드로후서 1:19-21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성령의 감동성경이 사람의 생각만으로 쓰였다는 뜻이 아니라, 성령께서 성경의 저자들을 이끄셔서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전하게 하신 역사입니다. 20-21절은 예언이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성령의 인도 아래 말해졌다고 설명합니다.
사사로이 풀다말씀을 하나님의 뜻과 무관하게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20절은 성경의 예언을 이렇게 풀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예언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누구에게 받아 말한 것입니까?(21절)

내 결정을 지지하려고 성경에서 보고 싶은 내용만 골랐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문맥까지 천천히 다시 읽을 성경 본문 한 곳은 어디입니까?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을 읽으면서도 내 입장에 맞는 구절만 골라 결정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짧게 잘린 말씀이나 유명인의 해석을 반복하다 보면 본문의 뜻보다 나의 확신이 더 중요해집니다. 반대로 해석이 어렵다는 이유로 성경을 멀리하고 감정이나 여론에 판단을 맡기기도 합니다.

베드로는 예언의 말씀을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에 비유합니다. 성경의 예언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도, 개인이 마음대로 풀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주신 말씀은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날이 새고 샛별이 떠오르듯 우리의 어둔 마음을 복음의 빛으로 밝힙니다.

말씀을 내 주장을 지지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문맥을 살피고 교회 공동체의 지혜 안에서 겸손히 배우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으로 남겨 두십시오. 오늘 하나의 본문을 천천히 반복해 읽고 내가 보고 싶은 것과 실제로 기록된 것을 구별해 보십시오. 성령은 새로운 비밀을 좇게 하지 않고 이미 주신 말씀으로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십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

🌳🍎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한 걸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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