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마른 땅에 흐르는 성령의 약속
이사야 44:1-5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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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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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은 마른 땅에 무엇이 흐르게 하겠다고 하셨나요?(3절)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느낄 때 나는 보통 어떤 말을 하나요?
오늘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는 약속을 어디에 적어 두겠나요?
마음이 메마르면 미래에 대한 기대도 쉽게 사라져요. 노력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느끼면 “나는 원래 이 정도야”라고 체념하거나,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셨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포로 생활로 지친 이스라엘도 마른 땅처럼 소망을 잃고 있었어요. 하나님은 그런 백성을 “나의 종”, “내가 택한 자”라고 다시 부르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모태에서 지으시고 끝까지 도우시는 창조주예요. 갈한 자에게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 자손에게 성령과 복을 부어 새 생명을 일으키겠다고 약속하세요. 이 약속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를 담당하고 부활하신 뒤 성령을 보내심으로 더 깊이 이루어졌어요. 성령님은 메마른 마음을 살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백성임을 기쁘게 고백하게 하세요.
하나님은 보이는 형편보다 먼저 우리를 선택하고 이름을 불러 주시는 분이에요. 그러므로 메마름을 실패의 증거로 단정하거나 스스로 생명을 만들어 내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요. 오늘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는 약속을 천천히 적고 읽어 보아요. 지친 친구에게도 성급한 충고보다 곁을 내어 주세요. 성령님은 작은 믿음도 시냇가의 나무처럼 자라게 하세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