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보혜사가 오시면
요한복음 15:26-16:6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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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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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진리의 성령님은 누구를 증거하신다고 했나요?(26절)
믿음 때문에 놀림받거나 혼자라고 느껴 예수님 이야기를 숨기고 싶었던 때에는 어떤 걱정이 있었나요?
믿음 때문에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어른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이 앞으로 미움을 받고 회당에서 쫓겨날 수 있다고 알려 주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말씀과 다가올 어려움 때문에 근심이 가득했어요. 예수님은 겁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일이 닥쳤을 때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미리 준비시키셨어요.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가신 뒤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님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성령님은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참된 구주이심을 증언하세요. 제자들도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보고 들은 복음을 전해요. 교회는 혼자 용기를 짜내는 모임이 아니라 성령님의 증언에 힘입는 공동체예요.
우리도 믿음 때문에 놀림받거나 혼자라고 느끼면 예수님 이야기를 숨기고 싶을 수 있어요. 그때 힘든 상황을 혼자 견디지 말고 부모님이나 믿을 만한 선생님께 알려 도움을 받으세요. 성령님께 지혜와 용기를 구하고, 다투지 않는 정직한 말로 예수님을 믿는 이유를 전해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