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선하신 성령이 이끄시는 공평한 땅
시편 143:8-12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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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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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시인은 선하신 주의 신이 자신을 어디로 인도해 달라고 구했나요?(10절)
결정을 서두를 때 내 선택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 결정할 일 하나를 두고 누구의 조언을 먼저 듣겠나요?
앞길이 보이지 않으면 마음은 가장 빠른 답을 찾아 헤매요.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라 하거나, 불안한 감정이 가리키는 방향을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기도 해요. 시편 기자는 원수와 환난 속에서 자기 판단을 믿지 않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그는 갈 길을 알려 달라고 하며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들어 올려요.
하나님의 인도는 단순히 편한 길을 알려 주는 정보가 아니에요. 시인은 “주는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며 주의 뜻을 행하도록 가르쳐 달라고 구해요. 선하신 성령은 죄와 두려움으로 굽은 마음을 공평한 땅으로 이끄세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원수 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부활하셔서 생명의 길을 여셨어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숨을 곳과 걸어갈 방향을 함께 얻어요.
하나님은 혼란한 영혼을 말씀과 성령으로 가르치시는 분이에요. 그러므로 모든 미래를 미리 알아내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요. 오늘 결정해야 할 일 하나를 정하고, 내가 원하는 결과보다 주님의 성품과 뜻을 먼저 살펴보아요. 조급한 선택을 멈추고 믿을 만한 공동체의 조언도 들어요. 선하신 성령은 한 번에 모든 지도를 주기보다 오늘 순종할 길을 비추세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