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꾼
사도행전 6:1-7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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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사도들은 구제의 일을 맡길 사람을 몇 명 세웠습니까?(3절)
공동체에서 실제 필요보다 눈에 띄는 역할을 더 중요하게 여긴 때는 언제입니까?
이번 주 공동체에서 맡을 수 있는 돌봄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공동체가 성장하면 보이지 않던 불평등과 소외가 드러납니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을 까다롭다고 여기거나 영적인 일과 실제적인 돌봄을 나누어 후자를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바쁜 지도자 몇 사람에게 모든 책임이 집중되면 말씀 사역과 구제 모두 약해집니다.
초대교회에서 헬라파 과부들이 매일 구제에서 빠지는 문제가 생기자 사도들은 온 공동체를 불러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받는 일곱 사람을 세워 구제의 책임을 맡겼고,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에 전념했습니다. 성령 충만은 눈에 띄는 설교만이 아니라 공정한 식탁과 책임 있는 행정에서도 나타납니다. 직무를 나누자 말씀은 더 왕성해지고 제자의 수가 늘었습니다.
공동체에서 누가 보이지 않게 빠지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불평을 막기보다 그 안에 담긴 실제 필요를 듣고, 적절한 사람과 권한을 세우십시오. 오늘 내가 맡을 수 있는 돌봄 한 가지를 분명히 하고 다른 이의 역할도 존중하십시오. 성령은 은사를 경쟁시키지 않고 각 사람을 세워 그리스도의 몸을 건강하게 하십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