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덕을 세우는 질서
고린도전서 14:26-33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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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교회가 모일 때 모든 것은 무엇을 위해 해야 합니까?(26절)
공동체 대화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기 어려운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의견을 끝까지 들어 줄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자유롭게 참여하는 공동체에서도 내 말과 은사를 드러내려는 경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으면 풍성함은 혼란으로 바뀝니다. 강한 목소리와 특별한 경험이 중심을 차지할 때 조용한 사람은 밀려나고, 예배는 하나님보다 사람의 능력을 보여 주는 자리가 됩니다.
고린도 교회의 모임에는 찬송과 가르침과 계시와 방언과 통역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모든 것을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하라고 명령합니다. 방언에는 통역이 필요하고, 예언도 차례로 말하며 다른 사람은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라 화평의 하나님입니다. 성령은 은사를 억누르지 않으면서도 사랑과 질서 안에서 공동체 전체를 유익하게 하십니다.
말할 자유만큼 들을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내 은사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세우는지, 공간을 빼앗는지 살펴보십시오. 오늘 공동체 대화에서 한 번 덜 말하고 한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들으십시오. 성령의 질서는 획일적인 통제가 아니라 서로의 은사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도록 기꺼이 자리를 내어 주는 화평입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