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질그릇에 담긴 부활의 보배

고린도후서 4:7-15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질그릇쉽게 깨지는 인간의 연약함을 나타내는 평범한 그릇
보배연약한 사람 안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생명
우겨쌈여러 방향에서 압박과 어려움을 당하는 상태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바울은 복음의 보배를 무엇에 가졌다고 했나요?(7절)

힘들어도 괜찮은 척하게 되는 때는 언제인가요?

오늘 답답한 일을 누구에게 한 문장으로 나누겠나요?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약한 모습을 보이면 가치가 줄어들 것 같아 괜찮은 척할 때가 있어요. 답답함과 상처를 숨긴 채 혼자 버티면, 신앙도 강한 사람만 가능한 일처럼 느껴져요. 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을 화려한 보석함이 아니라 깨지기 쉬운 질그릇이라고 불러요. 그 안에 담긴 보배가 귀한 이유는 그릇의 단단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기 때문이에요.

바울은 사방으로 눌리고 넘어지는 현실을 부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버림받거나 완전히 망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그를 붙들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진다는 말은 고난 자체를 자랑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십자가의 길에서 자기중심성을 내려놓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이 연약한 몸과 공동체에 나타난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은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을 나누세요.

하나님은 약함을 감추지 않아도 복음의 보배를 드러내시는 분이에요. 그러므로 강해 보여야 사랑받는다는 마음을 내려놓아요. 오늘 답답한 일을 믿을 만한 사람에게 정직하게 나누고 도움을 받아요. 동시에 내 작은 섬김이 누구에게 생명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보아요. 성령님은 깨지기 쉬운 우리를 통해 감사가 퍼지고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하세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

🌳🍎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한 걸음 자랐어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상세 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