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다시 타오르게 할 복음의 은사
디모데후서 1:6-12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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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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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7절)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잘하는 일을 숨겼던 때는 언제였나요?
오늘 한 사람에게 복음의 사랑을 어떤 행동으로 보여 주겠나요?
바울은 젊은 동역자 디모데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라고 격려해요. 불씨가 남아 있어도 돌보지 않으면 약해지듯, 은사도 두려움과 지침 속에서 움츠러들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겁에 눌려 피하는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셨어요. 능력과 사랑에 절제까지 함께할 때 은사가 건강하게 타올라요.
디모데가 두려워한 이유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 고난과 부끄러움이 따랐기 때문이에요. 바울은 감옥에 있었고 증언에는 조롱이 따를 수 있었어요. 그러나 구원과 부르심은 우리의 뛰어난 행위가 아니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 주신 은혜에서 시작돼요. 예수님은 죽음을 깨뜨리고 복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드러내셨어요. 이 은혜를 알면 사람의 평가보다 복음을 붙들 수 있어요.
바울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믿고 의탁한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았고, 맡긴 것을 마지막 날까지 지키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에요. 학교에서 옳은 선택을 할 때 혼자가 될까 두려울 수 있어요. 그때 감정을 억지로 숨기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사랑과 절제를 구하세요. 작은 불씨처럼 남은 은사를 말씀과 기도로 돌보고, 오늘 한 사람에게 복음의 사랑을 용기 있게 보여 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