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알아들을 말로 공동체를 세우다

고린도전서 14:12-1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덕을 세우다말하는 사람의 명성을 높이는 일이 아니라, 듣는 이의 믿음과 이해를 자라게 하는 일입니다. 19절은 방언보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교회에 더 유익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통역하다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풀어 전하다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12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13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5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사람은 무엇을 위해 풍성하기를 구해야 합니까?(12절)

상대의 이해보다 내 전문성이나 열심을 드러내는 데 치우쳤던 대화는 무엇입니까?

오늘 상대가 알아듣도록 쉽게 바꿀 표현 하나는 무엇입니까?

12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13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5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신앙의 열심은 표현이 강렬할수록 깊어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말하는 사람의 만족만 남을 수 있습니다. 은사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은 공동체를 세우려는 목적을 조용히 밀어내기도 합니다.

바울은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교회의 덕을 세우도록 풍성하기를 구하라고 권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할 때에는 통역하기를 함께 구하고, 영으로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기도하고 찬미하겠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뜻을 알지 못하면 아멘으로 화답할 수도, 덕 세움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많은 방언보다 남을 가르치는 알아들을 만한 말 다섯 마디를 택합니다.

은사의 기준을 나의 감동이나 탁월함이 아니라 이웃의 유익에 두십시오. 오늘 내가 전하려는 말이 상대에게 실제로 이해되는지 살피고, 어려운 표현을 쉬운 말로 바꾸어 보십시오. 성령은 자기 과시가 아니라 사랑으로 진리를 분명히 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십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

🌳🍎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한 걸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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