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알아들을 말로 공동체를 세우다
고린도전서 14:12-1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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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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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사람은 무엇을 위해 풍성하기를 구해야 합니까?(12절)
상대의 이해보다 내 전문성이나 열심을 드러내는 데 치우쳤던 대화는 무엇입니까?
오늘 상대가 알아듣도록 쉽게 바꿀 표현 하나는 무엇입니까?
신앙의 열심은 표현이 강렬할수록 깊어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말하는 사람의 만족만 남을 수 있습니다. 은사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은 공동체를 세우려는 목적을 조용히 밀어내기도 합니다.
바울은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교회의 덕을 세우도록 풍성하기를 구하라고 권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할 때에는 통역하기를 함께 구하고, 영으로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기도하고 찬미하겠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뜻을 알지 못하면 아멘으로 화답할 수도, 덕 세움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많은 방언보다 남을 가르치는 알아들을 만한 말 다섯 마디를 택합니다.
은사의 기준을 나의 감동이나 탁월함이 아니라 이웃의 유익에 두십시오. 오늘 내가 전하려는 말이 상대에게 실제로 이해되는지 살피고, 어려운 표현을 쉬운 말로 바꾸어 보십시오. 성령은 자기 과시가 아니라 사랑으로 진리를 분명히 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십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