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사랑은 돌봄의 책임으로

요한복음 21:15-1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치다목자가 양을 보호하고 돌보듯 사람을 보살피다
영화롭게 하다삶과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가치와 영광을 드러내다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15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예수님은 세 번째 사랑을 고백한 베드로에게 무엇을 맡기셨습니까?(17절)

과거의 실패 때문에 자격이 없다고 여기며 피하고 있는 책임은 무엇입니까?

오늘 감당할 수 있는 돌봄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15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실패한 뒤에는 다시 쓰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거나, 미안한 감정만으로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랑을 말하면서도 실제 사람을 돌보는 책임은 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실패를 외면하지 않으시면서도 그를 수치에 가두지 않으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세 번 사랑을 물으시고 매번 양을 먹이라고 맡기셨습니다. 사랑의 고백은 추상적인 감정에 머물지 않고 주님의 사람을 돌보는 사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장차 치를 대가도 말씀하시며 다시 “나를 따르라”고 부르셨습니다. 은혜는 과거를 지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순종으로 사람을 세웁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오늘 누구를 살피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는지 물으십시오. 죄책감으로 자신을 벌하거나 모든 사람의 필요를 떠맡지 말고, 주님이 맡기신 한 사람과 한 책임을 분별하십시오. 받은 용서를 기억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한 가지를 시작하십시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

🌳🍎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한 걸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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