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70인 장로에게 성령을
민수기 11:24-30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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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모세는 여호와께서 누구에게 하나님의 신을 주시기를 바랐나요?(29절)
친구가 칭찬받을 때 내 자리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진 적에는 어떤 마음이 있었나요?
오늘 친구에게 구체적으로 칭찬할 좋은 점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광야의 백성을 혼자 돌보느라 지친 모세에게 하나님은 칠십 명의 장로를 세워 짐을 함께 지게 하셨어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영을 장로들에게도 임하게 하시자 그들이 예언했어요. 모임에 나오지 못한 엘닷과 메닷에게도 성령님이 임하자, 여호수아는 모세의 권위를 지키려는 마음으로 그들을 막아 달라고 요청했어요.
모세는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까 시기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 예언하기를 바랐어요. 이 소망은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을 이루고 오순절에 성령님을 부어 주시며 더 넓게 성취됐어요. 성령님의 은사는 한 지도자의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함께 세우도록 주시는 선물이에요.
친구가 칭찬받거나 나보다 잘하면 내 자리가 줄어드는 것처럼 느낄 수 있어요. 시기하는 마음을 숨기지 말고 성령님께 말씀드리세요. 친구의 좋은 점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혼자 맡은 일은 알맞게 나누어 함께해요. 서로의 은사를 기뻐할 때 공동체가 더 튼튼해져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