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참포도나무 안에 머무는 가지
요한복음 15:1-8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예수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나요?(5절)
바쁜 일정 속에서 예수님과의 시간이 밀려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 한 절을 읽을 시간을 언제 내겠나요?
예수님은 자신을 참포도나무, 제자들을 가지, 하나님 아버지를 농부에 비유하셨어요.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생명을 공급받아 열매를 맺을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의지와 노력만으로 예수님의 성품과 삶의 열매를 만들어 낼 수 없어요.
농부는 열매 맺는 가지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깨끗하게 손질해요. 가지치기는 아프게 느껴져도 생명을 해치는 부분을 덜어 내는 사랑의 과정이에요.
예수님의 말씀은 욕심과 거짓, 해로운 습관을 드러내고 우리를 깨끗하게 해요.
말씀이 내 안에 거할수록 원하는 것도 주님의 뜻을 닮아 가고, 기도는 하나님과 뜻을 맞추는 관계가 돼요. 하나님이 내 계획을 모두 승인하시는 것이 응답의 전부는 아니에요.
성적과 팔로워 수, 친구의 반응으로 내 가치를 증명하려 하면 쉽게 지치고 흔들려요. 바쁜 일정 속에서 예수님과 연결되는 시간이 가장 먼저 밀려나기도 해요. 그러나 열매를 억지로 달려고 애쓰기보다 매일 말씀을 읽고 솔직히 기도하며 포도나무에 머물러야 해요. 끊어야 할 온라인 습관이나 관계의 태도를 말씀 앞에서 살펴보고 하나씩 내려놓으세요. 예수님 안에 머물 때 사랑과 정직과 인내의 열매가 자라고, 그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돼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