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기 10월 20일

오늘의 말씀

말씀의 씨를 받아들이는 마음

마태복음 13:1-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비유익숙한 이야기나 사물로 깊은 뜻을 설명하는 표현
결실노력이나 성장의 결과로 열매를 맺음
가시떨기가시가 많은 나무들이 엉켜 자란 곳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1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얼마만큼 결실했나요?(8절)

예배나 QT 중 내 주의를 가장 자주 빼앗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방해 하나를 치우겠나요?

1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바닷가에 모인 큰 무리에게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려주셨어요. 같은 씨가 뿌려졌지만 길가와 돌밭과 가시떨기와 좋은 땅에서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났어요. 예수님은 이 차이를 통해 말씀 앞에 선 마음을 살피도록 초대하세요. 길가의 씨는 새에게 먹혔고, 돌밭의 싹은 뿌리가 없어 말랐으며, 가시 사이의 씨는 기운이 막혔어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땅은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마음을 가리켜요. 예수님은 말씀을 많이 접했다는 사실보다 어떤 태도로 듣는지가 중요하다고 가르치세요. 마음이 굳으면 말씀이 들어오지 못하고, 감정적인 기쁨만 있으면 어려움 앞에서 쉽게 시들 수 있어요. 염려와 욕심이 마음을 가득 채우면 말씀의 성장을 막아요.

예배나 QT 중에도 알림과 영상, 시험 걱정과 친구 생각이 말씀을 밀어낼 수 있어요. 익숙한 말씀이라고 미리 결론 내리거나, 감동받은 순간만 좋아하고 생활은 바꾸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씀처럼 잠시 화면을 내려놓고 한 문장을 천천히 들어 보세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하고, 마음에 걸린 말씀은 오늘의 선택 하나에 연결해 보세요. 하나님은 말씀을 정직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에서 오래 남는 열매를 자라게 하세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

🌳🍎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한 걸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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