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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오늘의 말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의 근본

요한일서 4:7–12

집중 묵상 시작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묵상 해설

우리는 끊임없이 인정과 사랑을 갈망하지만, 세상의 사랑은 종종 조건적이며 쉽게 변질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가 되는 것에 대한 불안함과,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것에 대한 영적 갈등은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우리는 참된 사랑의 근원을 알지 못한 채, 피상적이고 일시적인 관계 속에서 공허함을 느낍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선포합니다(7-8절). 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그분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로 독생자를 보내심으로 나타났습니다(10절). 이 사랑을 통해 우리가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오늘 당신의 사랑의 근원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당신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본질적인 진리를 신뢰할 때, 당신은 세상의 조건적인 사랑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영적 안정을 얻습니다. 이 선행된 사랑을 통해 비로소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 안에 거하는 영적 성숙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
-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이 구절은 사랑의 근원이자 본질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언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일시적 감정이 아니라, 그분의 존재 자체를 나타내는 속성입니다.
- 화목제물: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관계를 다시 화평하게 만들기 위해 하나님께서 대신 희생하도록 보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증거입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사도 요한은 사랑의 근원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 바 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8-10절 참고)
2 나는 지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본질적인 진리를 신뢰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사랑이나 조건적인 인정을 통해 나의 존재를 확인하려 하고 있지는 않나요? 내가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 나에게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한 사람을 정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작은 선의를 베풀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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