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깨지면 처음에는 아프고 속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새살이 돋고 다시 건강해집니다. 우리의 영혼도 죄 때문에 아플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주님은 우리를 다시 낫게 하시고 싸매어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멀리 도망가 있는 것보다 주님 곁에서 주님의 사랑을 누리며 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단순히 이름만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깊이 경험하는 것입니다. 마치 새벽 빛이 매일 아침 어김없이 찾아오고 늦은 비가 땅을 적셔 곡식을 자라게 하듯 하나님은 우리에게 변함없는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서운해하셨던 이유는 그들의 사랑이 아침 이슬처럼 금방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형식적으로 드리는 예배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알아가는 마음을 더 기뻐하십니다. 억지로 하는 제사보다 이웃을 아끼는 인애의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 나를 치유하시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려보세요. 하나님을 힘써 알아가며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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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죄로 인해 아픈 제 마음을 치료하시고 싸매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해요. 겉으로만 예배드리는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힘써 알아가는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아침 이슬처럼 금방 변하는 사랑이 아니라 새벽 빛처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게요.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