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친구가 없을 때 누군가 내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며 우리 집에 놀러 오겠다고 말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삭개오는 부자였지만 동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외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삭개오에게 예수님이 먼저 다가오셔서 그의 이름을 부르셨고 그의 집에 머물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은 삭개오의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을 완전히 녹여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말로만 잘못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이 있다면 네 배나 갚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짜 회개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진짜로 만난 사람은 인생의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돈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고 잘못을 실제로 바로잡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처럼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어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으면 누구나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속에 삭개오처럼 변화되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예수님의 사랑을 힘입어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친구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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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외로운 삭개오를 먼저 찾아와 이름을 불러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정말 놀라워요. 저도 예수님을 만난 사람답게 말로만 믿는다고 하지 않고 행동으로 사랑을 증명하는 아이가 되고 싶어요. 제 욕심을 내려놓고 친구들과 나누며 잘못한 것이 있다면 용기 있게 고치는 어린이가 되게 도와주세요. 저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