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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오늘의 말씀

진짜 예배를 드려요

요 4:19-26

묵상 해설

예수님이 어느 마을 우물가에서 물을 길으러 온 한 여인을 만나셨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예배를 어디서 드려야 하는지를 두고 "멋진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야 해!", "아니야, 우리 동네 산에서 드려야 해!" 하며 서로 툭탁툭탁 다투곤 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예배를 어디서 드리는지 '장소'보다 훨씬 더 중요한 진리를 알려주셨어요. 하나님은 아주 예쁜 교회 건물에 앉아있다고 무조건 기뻐하시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온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영과 진리'로 진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애타게 찾고 계신답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최고로 높여드리고, 거짓말이나 장난 없이 솔직한 마음으로 나아간다는 뜻이에요. 혹시 주일날 교회 의자에 몸은 얌전히 앉아있으면서, 머릿속으로는 '오늘 끝나고 무슨 게임 할까?' 하고 딴생각을 한 적은 없나요?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진짜 마음을 보고 계셔요. 오늘부터는 하나님께 내 마음의 레이더를 딱 고정하고 진짜 예배를 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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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배 시간에 몸만 앉아있고 딴생각을 해도 기쁘게 받으셔요. (X) ( 예배 시간에 딴짓하지 않고 진짜 예배를 드리기 위한 나의 다짐을 적어보세요. (예: 설교 시간에 친구와 장난치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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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교회 의자에 멍하니 앉아 딴생각만 하던 제 모습을 용서해주세요. 제 온 마음과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진짜로 예배하는 멋진 어린이가 될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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