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오늘의 말씀
새 하늘과 새땅
계 21:1-7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묵상 해설
요한계시록 21장은 성경 전체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이에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지나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완성의 약속이에요. 현실 도피의 꿈이 아니에요. 창조 때부터 계획하신 회복이 이루어지는 장면이에요.
3-4절이 가장 감동적이에요.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리고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다'고 해요. 하나님이 직접 우리 눈물을 닦아 주시는 세상이에요. 고통이 완전히 끝나는 세상이에요.
예수님은 이 새 창조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어요. 그분의 부활이 새 창조의 시작이에요. 우리는 그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오늘의 아픔과 눈물이 마지막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물을 새롭게 하실 날을 소망하며 오늘을 살아가요.
어려운 단어
- 새 예루살렘: 하나님이 완성하실 거룩한 공동체예요. 사람이 만든 도시가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완전한 거처예요.
- 장막: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는 성소예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사신다는 임마누엘의 완성이에요.
- 새 창조: 처음 창조가 죄로 훼손된 것을 하나님이 완전히 회복하시는 것이에요. 예수님의 부활이 그 시작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없어지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4절)
2
'하나님이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신다'는 약속이 지금 내게 어떤 위로가 되나요?
3
새 창조의 소망이 오늘 내 삶의 방식과 태도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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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어요. 눈물도 사망도 없는 그 날을 소망해요. 지금의 고통과 아픔이 마지막이 아님을 알기에 오늘도 소망을 잃지 않아요. 새 창조를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오늘 하루를 감사히 믿음으로 살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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