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신 그 큰 사랑
에베소서 2:4–10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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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께서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신 근거는 무엇이며(4절), 우리의 구원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8-9절 참고)
나는 지금 나의 허물이나 실수 때문에 무력감에 빠져 죽은 자처럼 살고 있지는 않나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가치를 나의 행위를 통해 증명하려 애쓰고 있나요?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라는 말씀에 따라, 오늘 하루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임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선한 일을 하나 실천해 봅시다.
청년의 시기는 결과와 행위를 통해 자신을 증명하려는 압박감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얼마나 성과를 냈는지를 통해 나의 가치를 증명하려 합니다. 이러한 행위 중심적인 삶의 태도는 우리를 끊임없이 불안하게 하며, 결국 허물 앞에서 좌절하고 무력감에 빠지게 합니다.
바울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선포합니다(4-5절).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8-9절).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입니다(10절).
오늘 당신의 구원은 나의 행위에 달려 있지 않음을 확신하십시오. 허물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그 큰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십시오. 우리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고 은혜로 구원받았으나, 이제는 그 은혜에 감사하여 선한 일을 힘쓰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으로서 영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비하심과 은혜의 풍성함을 나타내는 삶을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