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예배, 하나님의 초청
출애굽기 3:1–6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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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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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셨나요?
'신을 벗는다'는 것은 나의 권리를 포기하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아직 벗지 못하고 있는 고집이나 자존심의 신발은 무엇인가요?
이번 주일 예배를 준비하며, 습관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떨림이 있도록 기도해 봅시다.
모세는 40년 동안 광야에서 양을 치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호렙산에서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십니다.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예배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고 하십니다. 당시 신발은 권리와 더러움을 상징했습니다. 즉, 나의 고집, 내 방식, 세상의 때를 벗어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구경'하러 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예배는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의 '항복'입니다. 내 생각, 내 자랑, 내 걱정의 신발을 벗어야 진짜 예배가 시작됩니다. 오늘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땅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