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다
이사야 6:1-8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하나님의 영광을 본 이사야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뭐라고 고백했나요?
하나님을 만나면 나의 '죄'가 보이고, 죄 사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이 들립니다. 예배를 통해 나는 어떤 죄를 회개하고, 어떤 사명을 발견하고 있나요?
하나님이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고 물으신다면, 나의 학교와 가정에서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순종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에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봅니다. 천사(스랍)들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며 찬양할 때 성전 문지방이 흔들렸습니다. 그 압도적인 영광 앞에서 이사야의 첫마디는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였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죄가 얼마나 끔찍한지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죽이지 않으시고, 제단의 숯으로 입술을 정결하게 해주셨습니다. 죄 씻음을 받은 후에야 이사야는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반응합니다.
예배는 죄인이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는 시간입니다. "나 좀 도와주세요"라고 떼쓰러 갔다가, "제가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결단하고 나오는 곳이 예배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는 예배자가 되세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