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상한 심령으로 예배하라
시편 51:15-1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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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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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시편 51:17에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무엇이며, 하나님은 어떤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신다고 했나요?
멋진 옷을 입고 교회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하나님께 드리는 솔직한 마음과 회개해요. "하나님, 저 잘못했어요"라고 말하는 솔직한 마음이 더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의 마음속에 감추어둔 죄나 욕심이 있다면, 오늘 하나님께 솔직하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드려보세요.
다윗은 큰 죄를 지은 후에 하나님께 회개하며 시편 51편을 썼어요. 그는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제사가 무엇인지 깨달았어요. 그것은 값비싼 동물 제물이 아니라 ‘상한 심령’이었어요. 상한 심령이란 죄 때문에 마음 아파하며,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난한 마음을 말해요.
사람들은 겉으로 번듯한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거라고 착각해요. 하지만 마음이 담기지 않은 형식적인 예배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않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숨기거나 핑계 대지 않고, 솔직하게 잘못을 뉘우치며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나오는 것을 가장 기뻐하세요. 통회하는(깊이 뉘우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시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 때 가장 필요한 준비물은 ‘겸손하고 솔직한 마음’이에요. 내가 죄를 지어 마음이 무너져 있을 때가 오히려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날 수 있는 기회예요. 하나님은 우리의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다시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시는 분이에요. 오늘 나의 부끄러운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 마음을 드려보세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