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심고 물을 주되, 오직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고린도전서 3:5–9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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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묵상 기록
심는 이와 물 주는 이의 역할은 무엇이며,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뿐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6-7절 참고)
나는 지금 자라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뿐이라는 진리를 잊고, 나의 노력과 성과에 나의 의를 두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 내가 심고 물을 주는 작은 영역을 정하고, 열매는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기도를 드려 봅시다.
우리는 종종 나의 역할과 노력에 나의 의를 두려 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라는 분주한 사역 속에서, 우리는 자라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뿐이라는 근원적인 진리를 잊어버립니다. 성과와 결과에 대한 조급함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영적 경쟁에 빠지게 합니다.
바울은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 선포합니다(7절). 바울과 아볼로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믿게 한 사역자들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일 뿐입니다.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 가지이며,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8-9절). 열매는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십시오. 당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되, 열매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영적 겸손을 회복하고, 자라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뿐임을 신뢰할 때, 당신은 영적 경쟁에서 벗어나 평안함과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밭으로서 영적 성숙을 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