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맺는 열매
요한복음 12:20–26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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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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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한 알의 밀이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하셨나요?
씨앗이 껍질을 깨고 죽어야 싹이 나듯, 내 자존심이 깨져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내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죽지 않고 버티고 있는' 나의 껍질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을 섬기려면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오늘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희생하거나 양보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하시며, 뜬금없이 '한 알의 밀' 이야기를 하십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세상은 내가 살고, 내가 높아져야 영광이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내가 죽고 희생해야 생명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십니다.
자기 생명(자존심, 욕심)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리게 되고, 미워하는(내려놓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한 알의 밀알처럼 죽으셨기에 오늘 우리가 구원의 열매가 되었습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내가 '죽어야' 평화가 오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내가 왜 참아야 해?"라고 억울해하지 마세요. 내가 죽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생명이 싹트고, 친구들이 살아나는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