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의의 열매로 가득한 삶

빌립보서 1:9–11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말씀을 위한 단어

본문을 읽기 전에 어려운 단어를 먼저 살펴보세요.

총명사물을 오래 기억하고 잘 분별하는 지혜로운 능력을 말해요.
분별하며무엇이 옳고 그른지, 좋은지 나쁜지를 바르게 구별하는 것이에요.
의의 열매하나님 뜻대로 바르게 살아서 맺는 착하고 좋은 결과들을 뜻해요.

말씀을 천천히 읽어요

읽은 절을 하나씩 눌러 확인해 주세요.

9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빌립보서 1:11에서 우리는 누구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를 가득 맺을 수 있다고 했나요?

사랑이 풍성해지려면 ‘지식과 총명’이 필요해요. 그냥 무조건 잘해주는 것과 무엇이 옳은지 알고 지혜롭게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의의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 내가 선택해야 할 선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9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 기도의 내용은 그들의 사랑이 지식과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해지는 것이었어요. 맹목적인 사랑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랑을 하기를 원했죠. 그래야 선한 것을 선택하고 진실하게 살아서 예수님이 오시는 날에 부끄러움이 없을 테니까요.

바울의 가장 큰 소원은 그들의 삶에 ‘의의 열매’가 가득 차는 것이었어요. 의의 열매는 내 노력으로 맺는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맺히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 우리 삶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행동들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열리게 돼요. 이 열매들이 결국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는 거죠.

우리의 사랑은 점점 자라야 해요. 어제보다 오늘 더 지혜롭게 사랑하고, 더 착하게 행동해야 해요. 나쁜 것을 따라가던 옛모습은 버리고, 지극히 선한 것을 선택하세요. 내 힘이 아니라 예수님의 힘으로 의로운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요.

함께 기도해요

기도문을 천천히 읽으며 함께 기도해요.

🌳🍎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한 걸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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